안녕하세요, 오늘의집 안전거래센터입니다.
식품의약안전처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총 6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임을 발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등 가정의 달에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국내 제조‧수입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조치함과 더불어,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히 회수·폐기하여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될 예정임을 발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등록예정 및 판매중인 상품에 대해 사전 점검을 부탁 드립니다.
오늘의집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구매자를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