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집 안전거래센터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온라인상에서 부당광고를 지속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등 185건의 게시물에 대해 차단 요청 및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주요 위반 사항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103건 (56%)
-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 광고 49건 (26%)
- 식품 등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20건 (11%)
- 거짓·과장 광고 9건(5%)
-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4건(2%)
관련 내용 참고하시어 상품 등록 및 운영을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 게시된 주요 적발 사례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오늘의집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구매자를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