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집 안전거래센터입니다.
관세청에서는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의심 신고 및 도용을 통한 불법행위 사례 증가에 따라 전자상거래 물품 수입통관 시 개인통관고유부호 검증을 강화*할 예정 입니다.
*단계적 시범운영(유예기간 도입) 실시 후 2024년 8월 29일 (목) 정식 시행
검증오류 증가 및 통관지연 등이 예상됨에 따라 구매대행 상품 취급 파트너분들께서는 관련 내용 참고 부탁 드립니다.
오늘의집은 이후에도 파트너와 구매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